보홀 호핑투어 추천 발리카삭 거북이 스노클링 예약방법 복장팁 My Money My Mountain 리뷰

본 포스팅은 회사의 지원을 직접 경험한 후 작성되었습니다.

보홀 호핑투어 추천 발리카삭 거북이 스노클링 예약방법 복장팁 My Money My Mountain 리뷰

이번 보홀 여행 중 가장 기대되는 호핑투어인 발리카삭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보홀 호핑투어는 스노클링이 주를 이루는 섬이다 보니 물에 사는 사람으로서 꼭 가봐야 할 꿀같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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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맨땅으로 향하는 것이 무서워서 안전조치로 한국업체인 보홀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했습니다.

보홀여행은 주로 개별 투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 보트, 가이드를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하는 일정에 맞춰 카페에서 미리 신청하시면 친절한 조언을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1. 보홀 호핑투어 1일차 발리카삭

거북이 스노클링 당일에는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숙소 앞으로 픽업하러 나옵니다. 차를 갖고 싶었는데 카페에서만 보던 지프니가 마중 나왔습니다. 은메달 혜택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동메달을 타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됐다.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발리카삭섬에 가려면 선착장으로 가서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허난에서 10분 정도 걸려서 불편함 없이 지프니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에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실려 있었습니다! 보홀 여행사는 스노클링 장비를 제공했습니다. 와, 당충전을 위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해준다니 좋네요.

차에서 내리면 사진 속 건물이 있고, 회장실 맞은편 왼쪽에는 매표소와 선착장으로 향하는 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 후 느낀 점은… 가시기 전 이곳 화장실을 꼭 이용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발리카삭섬에 화장실이 있는데… 절대 가고 싶지 않네요(T_T) 한가지 아쉬운 점은…

2.발권 및 출발 준비

차량에서 내리시면 저희가 둘러보는 동안 가이드가 티켓 구매를 도와드릴 것입니다. 처음 출발 시에는 물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을 권장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싶다면 가이드가 티켓을 구매하는 동안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입으면 좋아요

거북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배를 타고 곧바로 바다로 들어갈 계획이다. 눈앞에서 보홀여행의 다른 회원이 떠나는 모습이 보였다. 필리핀에서는 방카(Banca)라고 불리는 나무로 만든 보트이다.

이게 튼튼할까, 위험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했어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엔진 소음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보홀여행에서는 귀마개를 제공하는데도 소음이 침투하는데… 귀마개를 끼고 후드처럼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면 소음이 최소한으로 줄어듭니다.

3. 보홀 여행

보홀 호핑 투어의 백미인 발리카삭까지는 보트로 40~5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갈 수록 점점 더 맑아지는 하늘과 풍경을 바라보며, 심심할 때쯤 가이드가 가져온 물건들을 꺼냈습니다.

아이스박스에는 초코과자, 콜라, 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물놀이 전에는 많이 먹지 않는 편인데, 물놀이 후에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섬이 서서히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바다의 색은 남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고, 섬에 가까워질수록 바다는 하늘색 에메랄드색으로 변한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다. 거기 있을 때 본 것 같아요. 빨리 들어가고싶다!!

본격적으로 보홀 호핑투어를 시작하려고 물속으로 들어갔는데, 세계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거북이를 만났습니다!! 발리카삭은 거북이 보호구역이라 길가에 편의점처럼 펼쳐져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었어요.

이날 우리팀은 보홀 호핑투어 뿐만 아니라 다른 투어들도 왔어요. 거북이가 많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조금 더 뒤로 이동해주셔서 다른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서 안전하게 거북이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4. 점심 제공

보홀 호핑투어 후 발리카삭섬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도 좋아지고 햇빛도 조금 더웠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옷이 빨리 말랐어요.

가이드를 따라가며 길을 안내하면 레스토랑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이곳이 우리가 점심을 먹을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레스토랑 앞에 노란색 별 모양의 조각품이 있어서 옐로우 스타(Yellow Star)입니다. 정말 기억하기 쉬운 간단한 이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좌석이 많았고, 보홀 여행사는 발리카삭 호핑 투어 때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고 해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사용하던 스노클링 장비를 한쪽으로 치워두고 가이드가 지시하는 자리에 앉았고, 가이드가 식사를 직접 가져다주었다. 매우 편리했습니다! 구명조끼, 오리발, 스노클, 마스크 등 모든 장비를 무료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것을 잘 돌보았습니다. 장비상태도 상당히 깨끗했습니다.

망고쉐이크가 먼저 나왔어요! 보홀에서는 망고를 먹을 수 없지만, 투어에는 식사와 망고쉐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서 가이드 팁만 받고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빨리 나왔어요. 5분 정도 앉아 있었나? 투어팀이 많아서 식사시간에도 끊임없이 굽고 준비하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향토음식이라 정말 맛있다고 말하기는 좀 힘들지만… 물놀이를 하고 나면 맛이 없어요. 풍경도 다 끝났고 망고도 다 끝났어요.

5. 피시포인트 2차 스노클

식사 후에는 자유롭게 섬을 탐험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제로 현지인들이 사는 섬이라 학교도 있고 민간인 가옥도 꽤 있어요. 아이들은 나무에 오르고 노는 것이 일상생활의 일부입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자유시간을 마치고 물놀이 일정의 마지막은 물고기 잡기였습니다. 당신을 만나러 이사가요

섬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배가 멈춰요. 이곳은 낚시 포인트이므로 들어가자! 들어가시면 됩니다! 너무 심플하고 편하고 좋았어요.

제공되는 간식 중에는 크래커도 있습니다. 가방에 잘게 부수어 물에 넣고, 가방을 열자마자 푸른 물고기들이 달려들어요. 그 순간 제 사진도 찍어주신 똑똑한 아저씨 가이드님, 수영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나를 더 이겼어요. 이번 투어는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보홀여행사에서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내 돈으로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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